추후변경

하스스톤 중립 전설카드 이세라의 경우 자신의 턴을 마치면 랜덤하게

꿈 카드 5장 중 1장을 뽑는 능력이 있습니다. 

깨어난 이세라 - 이세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5의 피해를 주는 카드로

                      상대에 비해 필드에 하수인이 밀리는 상황에서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는대 상당히 유용한 카드입니다.

꿈 - 하수인 하나를 주인의 손으로 돌려보내는 카드로 양조사 카드처럼 체력이 많이

      깎이거나 침묵 등이 걸린 내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지고 올 수도, 처리하기가

      까다로운 도발 등의 버프가 걸린 상대 하수인을 상대 손으로 보낼수도있는

      어떤 상황에서나 쓰기 괜찮은 카드입니다.

미소 띤 자매 - 3코스트에 3/5의 스탯도 좋은 편이지만 주문이나 영웅 능력의 대상도

                     지정 되지않아 직접 공격하거나 광역 공격이 아니면 처리하기도 힘든

                    하수인입니다.

악몽 - 하수인 하나에게 5/5를 추가시켜주지만 나의 다음 턴이 시작될 때 그 하수인은

          죽습니다. 스탯이 좋은 덩치들을 정리하거나 상대 영웅에게 일격을 가할때

          좋은 카드입니다.

에메랄드 비룡 - 4코스트지만 7/6의 뛰어난 스탯을 자랑하는 하수인입니다.

                      비록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기본 스탯이 좋아서 상대가 죽이지 않고

                      그냥 무시할 수 없는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세라의 꿈 카드들을 알아보았는대요.

아무래도 꿈 카드들이 5장중 랜덤하게 1장이 뽑히는대다 같은 카드가

 또 뽑히기때문에 원하는 카드가 원하는 손에 들어올 확률도 낮은 편이지만

5장의 카드들 모두 좋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중후반 필드가 완전히 제압되어버린

그런 상황만 아니라면 어떤 카드가 뽑혀도 제 값을 해주는 그런 전설 카드입니다.

(깨어난 이세라가 나온다면 완전히 제압된 필드를 정리하며 역전하는 경우도.. )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마트폰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

바로 카카오톡이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PC에서 카카오톡 메신져를 사용할수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셔서 오늘은 PC에서 카카오톡 메신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http://www.kakao.com/talk 에 접속하시면 메인상단에 PC버전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물론 MAC을 쓰신다면 MAC버전 다운로드를!)

그 다음 다운된 파일을 실행하면 사진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이제 기존에 모바일에서 사용하시던 카카오톡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로그인을 시도하시면 PC사용자 인증단계로 넘어가는대요. 

내 PC 인증받기를 클릭하신면

(pc방과 같은 다른사람이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는 PC에서 사용하신다면 1회용 인증)

이런 창과 함께 모바일에 설치된 카카오톡으로 메세지가 오는대요.

전송된 pc 버전 인증을 터치하셔서 나오는 인증번호를 입력후 확인을 클릭하시면

PC에서도 카카오톡 메신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롤 이번주 6월 4주차 로테이션 챔프들입니다. 

포지션별로 나누자면

탑 - 쉔, 럼블

정글 - 람머스, 우디르

미드 - 모데카이저, 탈론

원딜 - 징크스, 퀸

서포터 - 잔나, 소라카

정도로 나눌 수 있겠군요

lol을 플레이하면서 단축키를 설정할때 보통은 스마트 키를 많이 쓰시죠.

그런대 정교한 스킬샷을 요할때도 무턱대고 스마트 키를 사용하여 스킬이 맞지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대요.

오늘은 이렇게 정교한 스킬샷을 요구할때 유용한 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은 단축키 설정시 여기까지만 바꾸시고 바로 플레이 하시는 분이 많은대요.

여기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빨간색원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 한 뒤 원하시는 키,

 예를 들어 저는 W스킬 부분에 Shift + W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shift + w 를 누름으로서 스마트 캐스팅이 아닌 사거리와 방향이 표시되는

일반 캐스팅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템 캐스팅도 동일하게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알람이나 모닝콜로 스마트폰 이용할때 보통은 기본적으로 있는 알람기능을 많이 사용하죠.

오늘은 그런 알람이나 모닝콜로 멜론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멜론을 사용했을때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자기가 듣던 노래들을 이것저것 이용할수 있다는 것 정도?

그리고 시간이되면 멜론플레이어가 재생되는 것이라 이어폰을 꽂아두면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오는대

그 점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더라구요.

그럼 간단한 멜론 타이머 기능 사용법을 알아보죠. 

1. 멜론 플레이어 실행 -> 더보기 -> 설정

2. 타이머 설정

3. 알람

4.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설정하시면 끝

lol을 플레이함에있어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와드입니다.

하지만 와드를 설치하려면 시야가 어두운 곳을 혼자 가다가 끊어먹히며 부모님 안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위해 사용하는게 벽에 와드를 박아 벽너머로 넘겨 설치하는 플레이가 있는대요.

그래서 이번엔 와드플레이에 대한 기본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레드버프 벽 너머에 와드를 박는 위치들입니다.

블루진영 레드버프 

퍼블진영 레드버프 

다음은 용과 바론지역 벽 너머 삼거리에 와드를 박는 위치입니다.

바론지역 

용지역

추가로 각 라인별로 와드를 자주 설치하는 위치 입니다.

블루진영 탑

퍼플진영 미드

퍼플진영 바텀

롤은 한국서버가 열린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북미시절 쓰이던 용어를 그대로 쓰는분이 많죠.

당장 저도 북미시절 게임을 즐기지 않았음에도 쓰는 용어들을 보면....

그렇다보니 각종 공략글이나 동영상을 보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번글에 이어 아이템에 관련된 용어나 약어에 관하여 알아보도록하죠.

로아(Rod of Ages) / 영겁의 지팡이

프하(Frozen Heart) / 얼어붙은 심장

어비셜(Abyssal Scepter) / 심연의 홀

데캡(Rabadon's Deathcap) / 라바돈의 죽음모자

가엔(Guardian Angel) / 수호 천사

블써(The Bloodthirster) / 피바라기

트포(Trinity Force) / 삼위일체

쉰(Sheen) / 광휘의 검

페이지(Phage) / 탐식의 망치

질(Zeal) / 열정의 검

팬댄(Phantom Dancer) / 유령 무희

말렛(Frozen Mallet) / 얼어붙은 망치

인피(Infinity Edge) / 무한의 대검

블클(The Black Cleaver) / 칠흑의 양날 도끼

쏜메일(Thornmail) / 가시 갑옷

브루탈(The Brutalizer) / 야만의 몽둥이

비사지(Spirit Visage) / 정령의 형상

건블(Hextech Gunblade) / 마법공학 총검

하운팅(Haunting Guise) / 기괴한 가면

위치엔드(Wit's End) / 마법사의 최후

리볼버(Hextech Revolver) / 마법공학 리볼버

썬파(Sunfire Cape) / 태양불꽃 망토

보이드(Void Staff) / 공허의 지팡이

데파(Deathfire Grasp) / 죽음불꽃 손아귀

라휘(Last Whisper) / 최후의 속삭임

자벨(Giant's Belt) / 거인의 허리띠

소서러(Sorcerer's Shoes) / 마법사의 신발

버서커(Berserker's Greaves) / 광전사의 군화

모빌(Boots of Mobility) / 기동력의 장화

머큐리(Mercury's Treads) / 헤르메스의 발걸음

요즘 게임계의 이슈는 거의 대부분이 lol이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세인만큼 신규유저도 상당히 많은 편인대요.

그래서 이번에 신규유저들을 위해 간단힌 팁(?)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lol이 아무래도 북미에서 유행을 타고 넘어온 게임이라 북미시절 사용되던 용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신규유저들은 번역된 용어들로 게임을 배우다보니 기존 유저들의 공략이라던가 게임중

서로 의사사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대요.

그래서 오늘은 lol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들을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게임중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입니다

AD(Attack Damage) - 물리데미지를 뜻하는 말입니다.

AP(Ability Power) - 마법데미지를 뜻하는 말입니다.

CS(Creep Score) - 크립 스코어, 즉 미니언을 얼마나 많이 처치하였는가 입니다. 막타라고 하죠.

미니언 - 공격로에 즉 라인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미니언이라고 부릅니다.

라인 - 게임상에서 서로의 포지션을 나누면서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탑, 미드, 바텀 3개 라인이 있고 여기 포지션을 라이너들이라고 부릅니다.

갱킹 - 라인이 아닌 맵을 돌아다니는 포지션을 정글러라고 부르는대 이 정글러들의 주 업무입니다.

         정글몹을 먹으며 성장하다 라이너를 도와 상대방 라이너를 공격하는 행동을 갱킹이라 부르죠.

카정 - 정글러가 자신의 정글이 아닌 상대방 진영의 정글에 들어가 정글몹을 먹고 상대 정글러를

          공격하는 것을 카정이라고 부릅니다. 카운터 정글이죠

역갱 - 상대방의 갱킹을 역으로 받아 친다는 의미입니다

프리징 - 라이너들이 라인의 미니언들이 만나는 지점을 고정시키는 행동입니다.

            각 진영간의 미니언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면 서로 만나는 지점이 밀고 밀리게 되는대

            이 만나는 지점을 자신이 유리하게 가져가려고 할때 주로 사용하죠.

CC(Crowd Control) - 군중 제어기입니다. 흔히 스턴, 에어본, 슬로우, 속박, 침묵, 도발 등 상대방의

                               움직임에 제약을 거는 스킬들을 CC기라고 부릅니다.

로밍 - 자신의 라인이 아닌 다른 라이너들을 도우러 가는 행동입니다. 주로 미드라이너가 자주 하죠.

다이브 - 상대방 진영의 포탑등에 뛰어들어 공격하는 행동을 다이브라고 합니다.

미아 - 상대방이 맵상에서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흔히 미아를 한글로 아시는대 한글이 아니라

         MIA(Missing in action) 즉 전투중 시야에서 상대가 사라졌음을 의미하는 군사용어 입니다.

리쉬 - 정글러가 초반 정글몹을 사냥하기에 편하도록 같이 정글몹을 때려주는걸 리쉬라고 합니다.

인베 - 인베이드의 줄임말로 게임이 시작되고 미니언이 공격로에 진입하기 전 상대방 정글쪽으로

         공격을 가는걸 말합니다.

이니시 - 이니시에이팅의 줄임말로 전투를 개시하는걸 뜻 합니다. 보통 다수대 다수의 싸움을 시작할

            때 흔히 쓰는 말입니다.

레드,블루 - 버프를 제공하는 정글몹과 그 정글몹이 제공하는 버프를 모두 레드,블루로 부릅니다.

레드        블루

덤으로 스펠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그저스트(익저) - 탈진

클린즈 - 정화

텔레포트(텔포) - 순간이동

플레쉬(플) - 점멸

스마이트(스마) - 강타

베리어 - 보호막

힐 - 회복

고스트 - 유체화

리바이브 - 부활